플레이투런 소개

창의융합인재교육(STEAM)과 연관

2011년 교육부는 수학‧과학 중심 학교교육에 실용적인 기술·공학을 연계하여 현대사회에 필요한 과학기술 소양을 갖춘 인력 양성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융합인재교육(STEAM)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현재의 2015 개정 교육과정은 물론 융합인재교육(STEAM)에서도 학생들의 핵심역량 함양을 위한 과정중심 평가를 강조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STEAM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인문·예술 (Arts), 수학(Mathematics)의 머리글자를 합하여 만든 용어로, 과학기술 분야인 STEM에 인문학적 소양과 예술적 감성 등을 고려하여 인문·예술(Arts)을 추가한 것으로 관련 소양을 키우는 교육들을 학교 현장부터 민간까지 수행해 가고 있습니다. 

플레이투런(Play to Learn)은 이러한 창의융합인재교육(STEAM)과 연관되는 콘텐츠들이 가득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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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학교 현장에서 사용되는 교구들을 만나다!

플레이투런(Play to Learn)은 학교현장에서 활동 수업에 활용되는 보드게임, 블록, 코딩교육, VR 장비, 드론 장비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보드게임이나 블록은 200여종이 준비되어 있을 정도로 방대한 양을 자랑합니다. 새로운 도구는 추가적으로 도입하기에 가장 최신의 교육용 교구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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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가 학습이 되는 공간

플레이투런(Play to Learn)은 아이들이 즐겁게 놀이를 합니다. 다양한 교구들이 있기에 다양한 놀거리에 집중하고 과업을 스스로 수행하거나 친구와 놀이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놀이를 하고 있는 것이나, 실제로는 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플레이투런의 교구들은 말 그대로 교육용 교구들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주)해솔교연의 교육학적 관리가 함께 들어가기에 다릅니다. 일반 키즈카페가 아닌 Edu Space로 불리는 이유입니다. 

(주)해솔교연이 교수법과 함께 연구

플레이투런은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연구와 교수학습콘텐츠 개발, IT와의의 교육 접목 분야에 20년 가까지 쌓아 온 연구경험과 결과가 있습니다. 현재의 교구들을 활용한 STEAM 교육 분야도 함께 연구하면서 아이들이 즐길 때 적용해 보고 있습니다. 

또한 요청이 있거나 새로운 교육 방법이 연구되면 특강을 통해 아이들을 지도합니다. 다양한 분야에 대해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고 접근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적용할 수 있는 교육전문가들이 상주하고 있는 곳. 바로 플레이투런을 운영하고 있는 (주)해솔교연의 선생님들입니다.